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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달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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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5. 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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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다음 달까지 2019년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13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김기준 부군수를 단장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해 체납고지서 발송, 재산조회 및 압류,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결손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미 말소 등록된 압류차량에 대한 압류해제 및 대체압류 조치, 장기방치 압류물건에 대한 실익분석 및 체납처분 실시, 오류자료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광열 군 재무과장은 “조세형평과 조세정의를 위해서라도 상습체납자에게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예정”이라며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자진납부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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