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513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사랑 실천 | 0 | | 지난 12일 밀양시 상동면 청령사 법당에서 법안스님(오른쪽)이 백미 6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조이제 상동면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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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는 청량사가 지난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신도들의 뜻을 담은 공양미 60포(20㎏)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량사는 2003년부터 매년 부처님 오신 날과 연말연시에 시주로 들어온 공양미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 실천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주지 법안스님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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