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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선수상은’ 글로벌 스포츠게임 전문 기업인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의 후원으로 올해부터 신설된 상이다. 3월에는 대구 FC의 세징야가 최초로 이 상을 받았다.
연맹은 4월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 11과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선수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투표를 진행했다. 김진혁은 1차, 2차 투표 합산 약 49.65%를 차지해 배기종과 조현우 등 경쟁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상무 입대 전 대구 FC에서 4월을 보낸 김진혁은 에드가의 부상 공백 속에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는 4월 한 달간 4경기에서 총 4골 1도움을 올렸다.
4월 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어진 6라운드에서는 성남 FC를 상대로 1골, 입대 이틀 전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도 한골을 추가했다.
김진혁에게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부상 100만원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