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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동친화형 야외물놀이장’ 개장 …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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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5. 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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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물놀이 할 수 있는 영광군 정말 좋아요!'
우산 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 장 11억 투입, 6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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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어린이 물놀이 시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여름을 앞두고 아동친화형 야외 물놀이장 2곳을 추가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군은 11억원을 투입해 영광읍 한복판에 위치한 우산근린공원 안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다음 달 완공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2843㎡ 면적에 바닥분수와 조합물놀이시설이 들어선다.

영광읍 소재 영광향교 근처 계곡에 지난해 시공한 사방댐을 이용한 야외물놀이장도 만들어진다. 이곳 물놀이장은 면적 204㎡에 수심 80㎝으로 근처 물무산 행복숲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보다 수심이 깊다.

현재 공사 중인 두 곳 물놀이장은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군은 올해 야외물놀이장 2곳이 완공되면 실내수영장, 해수욕장 물놀이장, 야외 물놀이장, 숲속 물놀이장 등 다양한 유형의 물놀이 시설을 갖추게 된다.

현재 군은 2곳의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가마미 해수욕장 야외물놀이장은 유료이며 물무산 행복숲 유아숲체험원 숲속물놀이장은 무료다.

군 관계자는 “깊은 계곡이 없어 여름철 야외 물놀이를 고민하는 학부모와 어린이를 위해 물놀이장을 조성했다”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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