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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국회의원 “용인 벤처기업인들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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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5. 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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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쳐
11일 간담회가 끝난 뒤 벤처기업인들과 정춘숙 의원(앞줄 가운데)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정춘숙 국회의원실
용인 홍화표 기자 = “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정책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원내대변인)은 지난 11일 수지희망공감 주최로 열린 ‘정춘숙 국회의원 초청 벤처기업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벤처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다양한 토론으로 지역 기업 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춘숙 의원 용인 수지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엔 정 의원과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14개 벤처기업 대표, 이승민 수지희망공감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39세 이상 시니어 기업인들에 대한 지원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한정적 지원 등 기업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영세 경영인들을 위한 배려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용인시 관내 벤처기업의 현실을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말했다.

정춘숙 의원은 “이러한 간담회가 정례적으로 열리길 바란다”며 “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정책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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