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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청신호’…LH 등 874세대 공동주택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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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5. 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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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아파트 조감도)
홍성군 역세권 민간임대아파트 조감도./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지역 숙원 현안들을 잇따라 해결하며 원도심 공동화 현상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지역은 2008년에 주거환경 개선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로 지정됐으나 경제 침체 등으로 부진했던 오관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7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홍성오관지구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민간사업자 공모는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지자체 인허가 및 설계를 거쳐 올해 말이나 2021년 3월 본격적인 보상절차가 이뤄진다. 보상이 완료되면 2022년 착공할 계획이다.

오관지구 내 공동 주택은 공공분양 형태로 1만5010㎡ 면적에 20층 규모로 360세대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인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주택은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됐다.

건설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514세대로 4년 임대 후 분양방식의 민간건설임대주택이다. 전용면적은 59㎡ 337세대, 64㎡ 120세대, 74㎡ 57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다.

이 밖에 오관리 359번지 일원에 홍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오관리 528번지 일원 다온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을 정상 추진한다.

또 도시재생사업으로 오관리 415번지 일원에 ‘꿈을 찾는 남문동마을’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도시재생센터를 주축으로 참여해 마을주민이 원하는 활력 있는 마을로 재탄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행·재정적 지원을 전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사업호재로 원도심 개발 열풍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원도심의 확실한 성장을 이끌어 낼만한 각종 발전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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