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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수산식품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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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5. 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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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아리향’ 딸기의 베트남 상륙에 이어 수산식품의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16일 홍성군에 따르면 수산식품의 수출주도형 산업육성을 위해 수출 전문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위탁해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출 우수기업과 스타트 기업 2개 유형으로 분류해 사업위탁 기관인 aT의 내부 선정평가표를 통해 해외 박람회 당 5개 업체를 최종 참가업체로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부스설치 및 임차비용 전액과 편도운송료(1CBM), 통역비, 리플렛 등 카달로그 제작비, 항공료 일부(50~1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올해는 △태국 식품 및 외식산업서비스 박람회(TRAFS·7월) △상하이 식품박람회(FHC·11월) 등의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7일까지 아세안 식품강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국에서 열리는 ‘2019 태국 식품 및 외식산업 서비스 박람회(TRAFS)’ 참가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TRAFS 박람회’는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aT와 함께 사업완료 이후 1년간 수출성과분석 등 사후관리를 진행한다”며 “데이터를 토대로 지역 수산식품 업체의 수출 진흥 및 육성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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