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대규모 행사 잇달아 유치…5만명 이상 방문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1901001120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5. 19.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2020년까지 25개의 전국단위 행사를 유치해 5망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홍성군에 따르면 우선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홍주읍성 및 CGV, 메가박스 일원에서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가 열린다.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대형 영화관 등이 입점해 있어 영화 예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인증 받고 있다.

또 홍성 전역을 로케로 ‘구해줘 2’ ‘만월’ 등 5개의 영화·드라마가 촬영 중이다. 군은 제작사들과의 잦은 접촉을 통해 영화 세트장 설치 등 영화 영역으로 문화관광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구촌 캠핑 페스티벌인 ‘2020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는 2020년 7월 27일 개최된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청소년 및 관계자 등 1만여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행사는 4차 산업 관련 체험, 국제 체험, 워터체험활동 등을 중점으로 과정활동이 이뤄지며 국내 최정상 아이돌 가수를 초청해 개막행사 및 축하 공연을 전국에 생중계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제4회 국회의장배 전국유소년 8인제 축구대회도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학부모 및 학생 등 약 3000여명이 홍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다음 달 백야 김좌진장군배 트라이애슬론 대회 및 배드민턴 대회를 비롯해 9~10월 홍성마라톤대회, 오서산 억새풀 등반대회, 전국 씨름대회 및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준비 중이다.

오는 9월 홍성역사인물축제와 남당항 대하축제, 10월 광천토굴새우젓 광천김 대축제, 홍성국화축제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홍성은 충남도 수부도시로서 시 승격을 앞두고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영역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전국단위 행사에 걸맞은 각종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