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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 31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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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5. 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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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총 3142억원으로 측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경제 간접 기여 성과 3543억원 △비즈니스 사회 성과 -402억원 △사회공헌 사회 성과 1억원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사회 성과가 마이너스(-)로 나온 것은 제품 생산 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배출량이 환경 항목의 측정값으로 환산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그룹은 경제적 가치(Economic Value)와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DBL 경영’ 추구를 위해 2017년부터 경영·회계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과의 공동 연구 및 관계사 협의를 통한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개발해 왔다.

SK실트론 관계자는 “폐자원 재활용 확대 등 친환경 경영활동을 통해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부분은 적극 줄이고, 글로벌 톱 수준의 보유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반도체 소재산업 생태계 확장, 지역사회 활성화 지원 등 플러스 항목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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