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골목문화제는 ‘헬로우! 1970!’이라는 슬로건으로 청양의 과거와 현재와의 만남을 주제로 전통 어죽 경연대회, 옛 청양 거리 사진전, 옛날 뮤직 다방, 청양 전통주류 및 먹거리 판매 등 1970년대의 풍경과 문화 콘텐츠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또 홍대인디밴드, 국악, 주민음악밴드 등 문화공연과 찾아가는 박물관, 청양 시서화 전시, 목공예 전시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특히 △길거리 탁구대회 △옛날 오락실 △주민 노래자랑 △전통 손두부 체험 △아로마테라피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솜사탕 등의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번 골목문화제는 운영위원들과 지역주민, 참여 청년들이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안전상 위험에 노출된 구 버스터미널 개축에 앞서 옛 청양읍 거리 모습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경제네트워크(달빛마켓 운영), 청양읍 주민자치회, 청양읍 부녀회, 청춘씨드(청양 청년단), 지역아카데미 등 유관기관과 지역 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진우 운영위원장은 “현재 도시재생사업 공사로 다소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옛 청양읍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청양에서 나고 자란 지역민이 주인공인 이번 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