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 칠갑산장승축제,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22010013545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5. 22.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ownload_file
지난달 14일 청양군 장곡사에서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관계자들이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장승대제를 열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 칠갑산장승축제가 안정적인 성장과 만족도 상승으로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2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축제 평가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위원들은 지난 13일 개최한 장승문화축제가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등으로 다양성을 꾀한 결과 예년의 축제보다 전반적 만족도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위원들은 △장승대제의 전통마을 주도 △먹거리부스 어죽 시식 등 콘텐츠 발굴 △솟대 깎기 체험 등 가족단위 참여 확대 △초가집 부스 등 추억 소환 △85개 마을의 만장기 퍼레이드 등 주민참여 유도 △개막식 없는 행사 △축제사진 공모전, 한궁대회 등 이색체험으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을 주요성과로 꼽았다.

김기준 청양부군수는 “축제의 주제 ‘민속으로 하나 되는 칠갑산 장승문화 ’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알찬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청양을 대표하는 칠갑산장승문화축제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것처럼 잘된 점은 계속 살려 나가고 미흡한 점은 겸허한 자세로 고쳐 나가야 한다”면서 “전국 제일의 전통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긴밀히 협조하자”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