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 연구원은 “가전 사업의 경쟁력은 부품”이라며 “모터, 인버터, 컴프레셔 등을 자체 생산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고 새로운 성장 동력 제품 판매도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전의 렌탈 사업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은 아쉽지만 5G에서는 기회가 있다”며 “LG전자는 5G관련 특허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어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웨이가 미국의 견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가전과 TV에서만 3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