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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거환경정비과정 전문교육 통해 탄력있게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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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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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재개발, 재건축 등 주거환경정비사업의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안양시는 관내에서 주거환경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10월까지 동안평생교육센터에서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관내 재건축·재개발조합 임원을 비롯한 일반시민이다.

교육은 (사)주거환경연구원이 총 9회에 걸쳐 15번의 강좌를 진행하며,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도시정비에 따른 민원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법, 정비사업과 관련한 회계 및 세금 절세전략, 정비사업의 기준, 공사도급계약서 쟁점, 등기실무, 토지소유자 산정기준, 토지수용절차 등 주거환경정비과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70%이상 출석한 경우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재 관내 곳곳에서 대규모 주거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및 지역 간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사업도 탄력 있게 추진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교육을 개설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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