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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국전지산업협회는 2011년 설립돼 배터리 산업관련 정책·통계·행사 전반에 걸친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특히 김종현 한국전지협회 협회장은 부사장으로 재임 중인 LG화학을 비롯한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부터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주관한 친환경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참가해 e-모빌리티 엑스포를 홍보했다.
이를 계기로 엑스포 행사기간에 e-모빌리티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지관련 학술행사(가칭 ‘EV플러스’)를 개최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엑스포 전반에 걸친 협조와 학술행사 개최뿐만 아니라 향후 배터리관련 기업과의 연계방안을 적극 돕기로 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새로이 인연을 맺게 된 한국전지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이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저변을 더 넓히고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이라며“향후 전지산업협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