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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업무협약...e-모빌리티 엑스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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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5. 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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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지산업협회와 업무협약 통해 '영광e-모빌리티 엑스포'의 저변확대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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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오른쪽)가, 최근 ‘2019 영광e-모빌리티 엑스포’성공개최를 위해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최근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6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국전지산업협회는 2011년 설립돼 배터리 산업관련 정책·통계·행사 전반에 걸친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특히 김종현 한국전지협회 협회장은 부사장으로 재임 중인 LG화학을 비롯한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부터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주관한 친환경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참가해 e-모빌리티 엑스포를 홍보했다.

이를 계기로 엑스포 행사기간에 e-모빌리티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지관련 학술행사(가칭 ‘EV플러스’)를 개최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엑스포 전반에 걸친 협조와 학술행사 개최뿐만 아니라 향후 배터리관련 기업과의 연계방안을 적극 돕기로 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새로이 인연을 맺게 된 한국전지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이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저변을 더 넓히고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이라며“향후 전지산업협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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