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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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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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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의 전문성 다시 한 번 입증
지샘병원,
지샘병원은 암과 관련된 여러 진료과의 전문의가 한 자리에 모여 암 환자를 위한 다학제통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지샘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실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획득, 암 치료의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샘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2017년 1월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유방암과 위암수술이 진행된 의원급 이상 185기관을 비롯해 총 204기관을 대상으로 ‘유방암 6차, 위암 4차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심평원 평가 결과 지샘병원은 유방암과 위암 모두 평균 97점을 받았으며, 유방암과 위암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상급종합병원 42곳과 종합병원 44곳 등 총 86곳으로 나타났다.

지샘병원은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11개, 위암 13개의 평가지표 항목 중 각각 7개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암질환은 2017년 국내 사망률 1위 질병으로, 전체 사망자의 27.6%를 차지하고 있다. 암 사망률은 폐암>간암>대장암>위암>췌장암>유방암 순으로 폐암이 가장 높으며, 암 발생률은 위암>대장암>갑상선암>폐암>유방암>간암 순으로 집계됐다.

2013년 개원한 지샘병원은 400여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암 치료를 전담하는 샘통합암병원은 전문진료센터를 비롯해 특화된 전문센터와 다양한 진료과, 국내 최정상 전문의가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의들과 환자가 한 자리에서 논의하며 정확한 판단과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설계하는 맞춤형 진료서비스 ‘다학제통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 IBM의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를 활용해 암 환자의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샘병원은 이처럼 특화된 암 치료를 통해 유방암 4년 연속, 위암 4년 연속, 대장암 4년 연속, 폐암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암 치료의 질적 우수성을 매번 입증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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