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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하반기 리니지2M 출시로 3년간 실적 급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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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5. 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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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8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하반기 리니지2M이 국내서 출시되면 향후 3년간은 거의 매분기 신작 출시와 신시장 진출로 인한 실적 급증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0만원을 유지했다.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보다 21% 증가한 4340억원, 영업이익은 71.7% 늘어난 1360억원이 예상된다”며 “지난 20년간 국내 스튜디오 출시 게임 흥행 성공 확률은 100% 인만큼 신작 출시 분기에는 수배의 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고 밝혔다.

또 “리지니2M, 아이온2, 블소2 등 대작 게임들이 순차적인 상용화 준비를 하고 있고, 한국에 이어 일본, 대만, 미국, 유럽, 동남아, 중국 등으로 연이어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니지2, 아이온, 블소는 누적매출액이 해외와 국내가 비슷하거나 해외 누적 매출액이 2.5배 큰만큼 신작들에 대한 해외 시장 성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6~7월에는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4분기 리지니2M출시를 가정해도 3분기부턴 신작 출시 모멘텀이 주가에 선반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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