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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문화와 에너지가 함께하는 초등학생 사생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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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5. 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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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
25일 한울본부 초등학생 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자력공원 풍경을 그리고 있다./제공=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가 지난 25일 한울본부 홍보관 및 원자력공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28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지역 꿈나무들이 미술적 소양과 창의성을 기르게 도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 이날 사생대회에는 울진군 관내 초등학생 192명(저학년부 136명 / 고학년부 56명)이 학부모와 함께 참가했다.

학생들은 ‘자연을 담은 에너지’를 주제로 원자력공원 풍경, 에너지 등과 관련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렸다.

한울본부는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돗자리와 학생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미술용품도 제공하고 피크닉 푸드 트럭 운영(떡볶이, 순대 등 분식류), 솜사탕 등 간식류 제공, 풍선 삐에로, 캐리커처그림 서비스,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바람개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었다.

이날 입선한 학생 18명 중 저학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구초등학교 2학년 윤가현 학생은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큰 상을 받아 놀랐고 기쁘다”고 전했다.

윤가현 학생의 부모는 “집에서 바라보는 원자력발전소에 관심을 가진 것이 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고학년부 최우수상은 죽변초 4학년 전승훈 학생이 차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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