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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 따르면 김경국 콩고물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식품수입업체인 키트레이딩(KHEE Trading)사를 통해 모싯잎송편, 모싯잎인절미 등 모시떡 3톤을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로 출항시켰다.
지난 4월 26일 군 주관 수출상담회를 통해 콩고물영농조합법인과 키트레이딩(KHEE Trading)사는 모싯잎떡을 2년간 3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 후속으로 이번 수출을 추진하게 됐다. 이 제품들은 한남체인 전라남도 상설매장과 그 외 한인마켓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수출업체인 콩고물영농조합법인(HACCP인증, 미국 FDA승인)은 기존에 생떡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인절미 같은 익힌 떡을 추가로 생산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떡 업체들의 굳지 않는 떡 기술이전이 진행되면 치는 떡류(절편, 꿀떡 등)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이라면서 “기술이전업체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협업해 수출유망 떡 품목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