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내달 1일 ‘무지개 플리마켓’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28010017132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5. 28. 10: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충남 보령시가 다음 달 1일 시립중앙도서관 앞 대천천변에서 ‘무지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보령 녹색예술거리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예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원도심의 활성화와 보령시 공방의 홍보 및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체험 분야로 가죽 및 목공예, 도자기 공예, 청 담그기, 천연염색, 자수 등 40개 체험부스 운영 △로컬푸드 행사로 표고버섯, 고춧가루, 꿀, 유정란 등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소규모 오케스트라, 색소폰, 오카리나, 통기타 공연 등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대천1동 신평지구 ‘보령 녹색 예술거리 조성사업’이 선정돼 신평지구 주민협의체 주도로 대천천에서 개최하게 됐다.

시는 올해 △머드축제 기간 공방체험 지원 △플리마켓 및 마을축제 개최 △마을 독창적 문패 제작 및 마을안내지도 설치 △마을 녹화 사업 추진 및 쌈지공원 조성 △마을 가로등 및 클린하우스 설치 등 소규모 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 과정으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홍배 시 도시재생과장은 “공예 등 지역의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전시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