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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출하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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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5. 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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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소비자의 밥상을 책임지는 지역 출하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을 추진한다.

28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청양 푸드플랜 최저가격 보장 지원조례’ 개정과 연구용역을 통해 지원 대상 농산물 품목과 지원 범위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

군이 추진하는 최저가격 보장제는 제값 받는 농업 육성,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기반 확대,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생산 농산물의 소비 촉진,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공급을 위한 농가 지원, 최저가격 보장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 등 계절과 작황에 따라 요동치는 농산물 가격을 시장이 아닌 정책 시스템으로 보완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앞으로 △푸드플랜 및 최저가격 보장제 적용범위 △재원조달 및 위원회 구성 방안 △대상 품목 및 납품 기준 △다수 농가가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푸드플랜 성공의 핵심은 소량 다품목 생산, 과잉 출하 방지를 위한 작물 재배순서 결정, 기획생산 농가의 확실한 조직에 달려 있다”며 “최저가격 보장제를 통해 청양군민이 농산물 가격 및 판로 걱정 없이 안전 먹거리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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