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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홍대, ‘2019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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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5. 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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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증권 잡 페스티벌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8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CEO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우 기자 cjswo2112@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홍익대학교와 함께 29일 오후 1시부터 홍익대 홍문관 가람홀에서 ‘2019 금융·증권 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잡페스티벌’은 매년 금융과 증권, 보험, 은행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성황리에 치뤄진 바 있다. 1회는 성균관대학교, 2회는 숙명여자대학교, 올해는 홍대에서 열린다. 역대 잡페스티벌에 참석한 주요 금융최고경영자(CEO)로는 함영주 전 KEB하나은행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등이다.

이번 ‘잡페스티벌’에서는 증권사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박정림 KB증권 사장의 강연이 준비돼있다. 박 사장은 ‘대학생이 닮고 싶은 증권CEO’ 중 1위를 기록한 인물이다. ‘디테일의 강자’로도 불리는 박 사장은 폭넓은 업무 경험과 자산관리 비지니스 등의 강점으로 여성 CEO에 올랐다. 이날 박 사장은 ‘인재가 핵심’이라는 자신의 경영철학과 함께 금융시장의 발전과 여성 인력에 대한 속깊은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의 취업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교보생명,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의 인사 담당자들의 취업 설명회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홍대 출신의 금융권 선배들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가장 최근 졸업한 홍대 출신 금융권 신입직원들의 솔직한 취업 고난기와 면접 꿀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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