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는 5억 3000만원 상당 전액 무상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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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는 28일 고창군청에서 고창군과 고창 운곡댐 용수 공급·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빛본부는 발전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운곡저수지 용수의 여유분을 하류로 공급하고 하류의 계산저수지에서 용수를 저장한 후에 주변지역 농업용수로 분배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계산저수지가 약 240만톤의 수원을 확보하게 되며 주변 3개면 17개리 800㏊ 논농사 주민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은 “고창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한빛원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