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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산초, 해 질 녘 함께 봄! 숲 속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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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5. 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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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특색.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숲 감수성 UP
평택지산초, 해 질 녘 함께 봄! 숲 속 음악회 개최
28일 부락산에서 열린 해 질 녘 함께 봄 숲 속 음악회
경기 평택지산초등학교는 지난 28일 인근 부락산에서 ‘해 질 녘 함께 봄! 숲 속 음악회’를 개최했다.

인근의 부락산 자연환경을 이용한 ‘숲에서 놀자!’ 특색사업을 운영하는 평택지산초등학교에서는 올해 평택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마에스트로를 찾아 떠나는 교과서 음악 여행’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들려주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제공했다.

추운 겨울이 가고 더운 여름이 오기 전 이 푸릇한 어느 봄날, 해 질 녘 숲에서 열리는 음악회를 통해 평택지산교육공동체의 숲 감수성이 한 층 더 높아지리라 기대하고 있다.

지산초등학교 김석산 교장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감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학교 주변의 좋은 자연 환경을 이용해 환경사랑을 실천함과 동시에 이번 음악회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이 더욱더 풍부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이 기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감성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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