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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홍성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홍성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발전적인 역세권 개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좌장 1명과 분야별로 대학교수, 박사 등 6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해 주제발표, 패널 토론, 방청객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박지선 ㈜건화 전무는 “최근 홍성역 이용객들의 성향을 파악해 시내 버스시스템 등 대중교통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승택 국회 도시재생 전략포럼 이사는 “홍성 역세권 개발은 향후 50년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홍성역 이용객을 장군상오거리 도심지역까지 연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잘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왕건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장은 “많은 기대를 모았던 충북 오송역은 역의 기능만 할뿐 이용객이 바로 세종시로 이동한다”며 “홍성역 앞의 독특한 먹거리, 구경거리 등 홍성을 대표하는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좌장을 맡은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은 “현재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홍성역세권이 노령인구와 젊은이들이 상생할 수 있는 명품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헌수 의장은 “홍성 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홍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사업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