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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전방위 콘트롤타워인 U-통합상황실을 다음 달 1일을 기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 청사 7층에 자리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도시기반시설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2009년 첫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탄생시킨 일등공신으로 자리잡았으며 전국 지자체 및 정보기관, 해외에서도 그 시스템을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내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방범, 교통, 방재 등 도시의 주요 상황을 통합적으로 파악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 센터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켜 나가는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
시는 이번 명칭변경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전환기에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센터로서의 기능과 위상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교통·안전·환경·시설 등의 다양한 시스템이 일원화돼 더욱 똑똑하게 시민편의를 도모하고 있다”며“명칭 개정을 계기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형 첨단 도시의 모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