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남시,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및 피해복구 훈련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30010018907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5. 30. 14: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토삼굴’의 자세로 재난 사전대비한다
29일 경기 하남시는 동서울 전력지사에서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일환으로‘국가중요시설 대테러 및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제공=하남시
하남 홍화표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지난 29일 동서울 전력지사에서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일환으로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및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군·경 등 각종 국가방위요소 간 협업을 통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3879부대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한국전력 동서울지사 △5708부대 EHCT팀 (Explosive Hazards Clearance Team : 위험성폭발물개척팀팀) 등 6개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내용으로는 적 2명이 동서울 전력소 급조폭발물(IED)을 설치하고 총기난사 후 도주를 시도한 상황을 가정해 군·경 기동타격대가 테러를 진압하고 소방서·보건소·민방위대가 출동해 폭발에 따른 화재를 진압하고 환자를 후송하는 시나리오로 실전처럼 진행했다.

김상호 시장은 강평에서 “오늘 대테러 통합훈련에 참여해 주신 유관단체 및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신속한 테러 진압을 위해 실전과 같이 열심히 훈련에 임하시는 모습에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리한 토끼는 위기에 대비해 세 개의 굴을 파고 산다는 교토삼굴(狡兎三窟)을 말하며, 재난상황을 사전에 대비해야”함을 강조했다.

한편, 대형복합재난상황 및 전시상황을 대비하여 실시하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은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30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