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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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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6. 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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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사진(봄)
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2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방지에도 총력을 다한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4만4737본 제거사업 등을 완료한 바 있으며 8월말까지는 지상연막방제 510㏊도 완료할 계획이다.

신경수 남부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며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팀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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