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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티오피아에 설립한 직업훈련학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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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6. 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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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3회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제공=LG전자
LG전자가 1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3회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두용 LG전자 세무통상그룹장(부사장), 이재성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전무), 임훈민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 엄기학 월드투게더 회장, 김동호 코이카 에티오피아 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올해 72명을 포함해 개교 이래 1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대부분은 LG전자를 비롯한 회사에 취업했고 일부는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창업했다.

LG전자는 2014년 에티오피아에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설립했다. 이 학교는 매년 필기시험, 면접 등을 실시해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근 들어 여성·장애인·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취약계층 청년 등의 지원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선발된 신입생은 3년간 정보통신, 가전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리기술을 무상으로 배운다.

이번 졸업생 대표 알렘짜하이 카흐사이(Alemtsehay kahisay)는 “학교를 다니며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학교에서 배운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에티오피아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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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용 LG전자 세무통상그룹장이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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