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왕시, 행정서비스 향상위해 ‘스마트 행정’시스템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02010000415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02. 12: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의왕시청 전경3
의왕시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스마트 행정’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ICT기술을 이용한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근 전자팩스 시스템과 전화녹취 시스템을 도입,‘스마트 행정’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2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외부기관 또는 민원인과 종이로 주고받던 팩스문서 대신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전자팩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자팩스는 기존 종이팩스와는 달리 주소,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담당자만 열람할 수 있어 발신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또 팩스수신 여부 확인 절차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종이 문서 수발신으로 소요되는 소모성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악성 민원인들의 전화폭력에 대응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전화 녹취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그동안 악성 고질민원으로 일부 직원들이 스트레스 및 우울증에 시달리며 휴직하거나 업무과중으로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번 전화 녹취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화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은 민원인을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는 등 원활한 민원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