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베트남에 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03010000759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03.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남시청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가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하노이에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하는 등 베트남 의료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성남시는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및 국제의료사업 업무협의를 위해 지난달 하노이를 방문, 베트남 현지 기업 ‘GE VIETNAM’과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의료관광 홍보센터는 △성남의료관광 홍보·안내 △현지 의료관광객 상담 △공동마케팅 협력 등 성남시의 베트남 현지 의료관광 마케팅 추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베트남 의료관광 홍보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 중국 청도, 대만 이란현에 이은 제4호 해외 의료관광 홍보센터로 이번 개소에 따라 시는 해외 현지 의료관광 마케팅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또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현지 기업인 ‘아더이조이(ADAYROI)’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성남시 의료관광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더이조이는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 산하 온라인 유통플랫폼 회사로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의료관광 상품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성남시와 협력해 의료관광 상품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의료관광 신시장 개척 및 국제의료사업 협력을 위해 베트남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베트남 현지 마케팅, 나눔의료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상호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은수미 시장은 “베트남 의료시장의 규모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의료관광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해 신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성남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바탕 으로 특화된 의료관광 상품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기준 방한 동남아시아 의료관광객은 2만4331명이며 이중 베트남 의료관광객은 가장 높은 비율인 7447명(30.6%)으로 나타났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