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북한의 문화와 향기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기획했다고 3일 밝혔다.
평양예술단은 북한에서 활동해온 예술인들로 구성돼 현재까지 공연되고 있는 음악, 무용 작품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은 물론 무용의 근대 및 현대를 아우르며 ‘북한으로의 시공간 예술여행’을 선사한다.
노래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민속무용 사당춤, 박편무, 칼춤, 궁중무용, 아코디언 연주, 매직 무용 등 특유의 빠르면서 박력 넘치는 화려한 무대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북한전통예술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흥을 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남과 북이 공감할 수 있는 래퍼토리로 꾸며진 공연을 통해 동포애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며 입장권은 4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고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