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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청양군에 따르면 봉사단은 집안 곳곳이 낡아 여름철 폭염과 폭우를 피하기 어려웠던 집안 출입문을 새로 달고 지붕을 말끔하게 보수하는 등 각자의 재능기부에 구슬땀을 흘렸다.
좋은사람들은 2002년 결성된 단체로 결손가정 우유 지원, 사랑의 집짓기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신기섭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전체적인 주거환경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우리 주위엔 도움이 시급한 분들이 있다”며 “소중한 우리 이웃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