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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보엔 용인중앙시장상인회 회원과 시 일자리정책과 직원 등 30여명이 중앙시장 일대를 돌며 점포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카드발급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들은 기흥역과 죽전역으로 자리를 옮겨 가두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골목상권을 살리는 용인와이페이 이용을 당부했다.
용인와이페이는 지난달 22일 발행을 시작해 현재 36억원이 발행됐다. 별도 가맹점 모집 없이 기존 IC카드 단말기가 구비돼 있는 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소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 유흥주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용인와이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카드를 발급 받아 본인 명의의 계좌와 연동해 충전하거나 농협중앙회에서 충전하면 된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하면 월 50만원까지 상시 6% 충전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설·추석 등 명절엔 1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시는 와이페이 사용 고객들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가맹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최근까지 가입을 신청한 특별가맹점은 100여곳으로 6월 중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상호와 할인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