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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시작한 이번 연수는 (사)전남드론교육산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영광 지역 초·중학교 교직원들의 드론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적 대응 및 미래 성장사업에 걸맞은 교육 실현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연수 첫째에는 안전교육 및 드론의 원리, 항공법규 등을 익힌 후 8일 시뮬레이션 기초교육과 드론 기체 분해 및 조립교육을 실시하고 마지막날인 15일에는 비행실습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드론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사가 먼저 역량을 강화한 후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활동, 창의적체험활동 및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연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준석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드론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비행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선제 대응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