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갯벌 속 황금 거북알을 찾아라’, 고창 갯벌축제 7~9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04010001751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6. 04. 10: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창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일원서
clip20190604091938
지난해 고창갯벌축제(조개캐기)/제공 = 고창군
진흙이 잔뜩 묻어도 상관없는 헌 옷과 장화, 맛소금을 들고 바다로 향한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갯벌에 조심조심 들어가 구멍이 숭숭 한 곳에 맛소금을 뿌려주면 조개가 빠끔히 고개를 내민다.

전북 고창군은 오는 7~9일 사흘간 고창군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2019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갯벌축제 주요 행사인 ‘어서와 갯벌은 처음이지’에선 ‘갯벌 속 황금 거북알 캐기’부터 ‘갯벌 컬링 대회’ ‘갯벌친구들과 놀자’ ‘고창수산물을 맞춰라’ 등이 펼쳐진다.

갯벌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출출한 배를 채울 다양한 음식도 마련돼 있다.

고창 명품 김으로 만든 부각, 김밥은 물론, 중하튀김, 동죽해물라면 등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수산물 특화 먹거리 코너가 마련된다.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풍천장어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갯벌 브랜드 캠페인과 연계해 갯벌 관찰, 범게 가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을 위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카페분위기의 휴식공간도 다양하다.

고창갯벌축제 관계자는 “고창 갯벌축제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라며 “‘고창 갯벌축제’가 고창군의 대표 수산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