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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보령시에 따르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서천 체험관광유통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보령시와 서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용역은 양 도시의 서비스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지 정보와 농산어촌 체험관광, 숙박 및 음식, 행사, 이벤트 등의 콘텐츠를 총 망라해 전자상거래 오픈 플랫폼 구축을 통한 통합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플랫폼은 정보통신 기술 트렌드와 관광객의 스마트폰 활용 수준을 고려해 모바일로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여행정보 서비스와 지역의 특색에 맞는 관광상품과 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번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앞으로 △플랫폼 참여 경영체 대상 중개거래 관련 계약 진행 및 판매 상품과 콘텐츠 확정 △카드 결제 대행 심사 및 스토어 등록 △참여 경영체 및 사업단 운영자 교육 △운영 정책 확정 및 업무처리 등 고시 △베타 테스터 시범운영을 통한 미비점 보완 및 대응방안 마련 △홍보방안 수립 및 세부계획 이행 등을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거점 관광자원과 연계한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플랫폼 오픈 전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 집중 유치를 위한 활동도 펼친다.
김동일 시장은 “최근 관광트렌드가 지역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체험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현지인과 교감하는 감성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보통신을 활용해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홍보와 마케팅,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해 상품화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