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4일 오전 분당구 불정로 312번지 (구)분당동 청사 부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새롭게 건립되는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는 109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458㎡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815㎡ 규모로 건립되며 개청은 2021년 3월 예정이다.
이 곳에는 민원실을 비롯해 한지공예, 서예, 외국어, 노래 교실, 스포츠 강좌실 등 지역 주민들의 문화 공간과 차량 35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분당동은 성남시 50개 동 평균 거주민 1만8987명보다 8251명이(43%) 더 많아 행정·복지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분당동 행정복지센터가 완공되면 쾌적한 청사 환경에서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