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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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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6. 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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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농가 109ha 165백만원 보험료 수령
안성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적극 홍보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지속되는 기상이변으로부터 벼 재배농가의 영농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5일 안성시에 따르면 올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지역농협에서 지난 4월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오는 28일까지 판매한다.

2019년도 벼 재해보험의 보상재해는 자연재해·조수해·화재로 인한 피해이며 특약가입시 병충해(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마름병, 벼멸구, 깨시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로 인한 피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벼뿐만 아니라 다른 작물도 사업대상지역에서 판매 작목을 경작하는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90%가 지원되고 자부담은 10%만 부담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우석제 시장은 “벼뿐만 아니라 다른 작물들도 마찬가지로 가뭄, 호우 등 기상 이변으로부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기상이변에 대비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자연재해로 안성시 벼 재배 129농가 109ha에 보험금1억6500만원이 지급돼 농가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 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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