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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함평천지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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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6. 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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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함평천지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이 10일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6회 함평천지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군야구협회 주관으로 함평야구장, 전남야구장, 기아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경찰청 소속 공무원 등 총 24개 팀 5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난해 우승팀인 해군3함대를 8대 3으로 꺾고 우승기와 우승 트로피, 상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전북교육청과 함평군청이 각각 올라 트로피와 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소경보 선수(경기남부지방경찰청)가, 우수선수상은 설기준 선수(해군3함대)가 각각 받았다.

김진석 함평군야구협회장은 “대회기간 4일 중 이틀이나 비가 내려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됐음에도 부상자 하나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 돼 다행”이라며 “다음 대회에는 경기운영, 숙박, 음식점 등 모든 부분에서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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