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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청년창업 저변 확대로 일자리 문제 해소 등 지역사회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창업 네트워크 구축, 청년 잇슈(ISSUE)마을 조성, 청년일자리카페 개소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먼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현재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청년창업기업은 네트워크를 조직해 20명의 청년이 학습과 일자리 비전을 공유하며 활발한 연대활동을 하고 있다.
네트워크에 참가한 청년창업기업의 매출도 전년 대비 2배 가량 상승했다.
또 지역 거버넌스 홍성통에 청년들을 참여시켜 구성한 청년통도 다양한 청년 지원시책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청년 잇슈 마을’과 ‘청년 일자리 카페 개설’ 사업이 대표적이다.
청년 잇슈(ISSUE)마을 사업은 외지 청년들의 홍성 정착을 돕고 문화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청년들이 ‘사랑방’을 중심으로 각종 행사와 교육·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일자리카페’도 개소를 앞두고 있다.
청년일자리카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일자리와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JOB담콘서트’, ‘스터디 Moim’ 등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들의 의견을 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권봉관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 담당자는 “군이 준비하고 실행하는 청년 지원 정책과 사업이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고 청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