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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공작사, 공군참모총장 오산기지 대비태세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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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6.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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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대비태세 유지,신규 도입전력 운영능력 극대화
평택 공작사, 공군참모총장 오산기지 현장지도
11일 오산기지 대비태세 현장지도 방문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왼쪽 다섯번째)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11일 오산기지를 방문해 공군 항공작전의 핵심 부대인 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방공유도탄사령부, 방공관제사령부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임무수행 현장을 점검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오산기지를 방문한 원인철 총장은 작전사 및 예하사령부 임무 현황을 보고 받으며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유지 및 주 임무 수행에 전념하는 작전사령부 예하 전 장병과 군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를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하는 작전사령부 요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상황발생 시 조건반사적으로 작전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준비와 훈련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원 총장은 “올해는 F-35A, KC-330 등 공군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신규 도입전력들의 전력화가 이뤄지는 해”라며 “이들 전력의 운영능력 극대화를 위한 운영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식별된 후속조치 과제를 조기에 완료하고 전작권 전환 관련 추진과제를 면밀히 준비해 후반기에도 성공적인 연합연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원 총장은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등 임무 수행 현장을 찾아 관련 작전요원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및 엄정한 군 기강 유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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