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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홍성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11일 홍성 청년 일자리 카페 커피오감에서 지역청년들과 ‘JOB담 콘서트’를 열고 ‘청년들이 바라는 홍성’을 주제로 청년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 정책과 구직활동 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포스트잇으로 붙인 ‘청년들이 바라는 홍성 판넬’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판넬에 부착된 건의사항은 지난 1주간 오프채팅, SNS, 지역 방문 등을 통해 사전 수집된 것으로 방학 중 군청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행, 청년 참여 예산제 실행, 청년들을 위한 문화 컨텐츠 개발 등 6개 분야 총 15개의 건의사항이 제시했다.
김 군수는 “방학 중 군청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행은 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 중 시행하겠다”고 즉답하고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부서별 검토를 지시했다.
또 “군수실은 언제나 열려 있다”며 “애로사항이 있을면 언제든지 방문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가 열린 청년 일자리카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및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스터디 Moim’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취·창업 성공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 청년들을 위한 △청년창업 네트워크 구축 △청년 있슈(ISSUE)마을 조성 △청년 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운영 △홍성사랑장학회 수혜 대상 확대 등의 사업도 추진해 청년들에게 권익증진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미래 지역 사회 주역이 될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대안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및 외지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마중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