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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시총에 분리막 가치 적극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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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6. 1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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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4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분리막 가치를 시가총액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2021년 분리막 생산능력은 증평 No.12·13 라인 가동과 중국 및 유럽 설비 가동으로 3.8배 증가할 전망”이라며 “분리막 영업이익은 2021년 3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회사의 분리막 가치는 보수적으로도 6조원으로 평가된다”며 “지속적인 증설 추진으로 2025년엔 분리막 영업이익이 8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필름인 FCW를 양산에 앞두고 있고, 400억원이 투입된 증평 상업라인이 10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며 “분리막 가치를 시총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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