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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인도 카르나타카주 방문 ‘글로벌 세일즈 외교’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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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6. 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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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도시간 'e-모빌리티 산업 육성' 상호 협력관계 구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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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인도 카르나타카주 켈라찬트라 조셉조지 중소기업장관(가운데)와 ‘e-모빌리티’산업 육성에 대해 회담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가 지난 11~16일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메카인 인도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Bengaluru)를 방문해 양 도시 간 e-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16일 영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카르나타카 켈라찬드라 주정부 조셉 조지 중소기업장관과의 회담에서 ‘영광 e-모빌리티’ 산업을 소개하며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초청과 더불어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조셉 조지 중소기업장관도 영광 e-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며 인도 친환경 자동차 시장규모와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이 산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카르나타카주는 인구 690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 마힌드라, 타타 등 자동차 및 IT 분야가 주력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나아가 2030년부터 인도에서 전기차만 판매하는 친환경차 확대정책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투자를 활발하게 진행하며 공공 e-모빌리티 활성화 및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영광군도 명실상부한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2012년부터 총 2052억 규모의 e-모빌리티 클러스터 산업을 추진하고 있고 국내 유일 e-모빌리티연구센터,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규제자유특구 등 e-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같은 양 도시 간의 공통점을 살려 오는 9월 영광e-모빌리티 엑스포에 카르나카 주정부 및 기업들을 초청하고 MOU를 체결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방문은 영광군과 벵갈루루가 함께 e-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서로 윈윈(win-win)하는 사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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