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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6. 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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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신설
안성에서 기업하기 더 편해진다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지난 2월에 신청·건의했던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신설’이 지난 4월 30일 최종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경기신보를 이용하기 위해 평택지점 및 안성출장소를 이용해 왔다. 하지만 평택지점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고 안성출장소는 운영시간이 짧아 불편함이 지적돼 왔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가까운 안성지점에서 자금지원 및 보증서 발급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성지점은 379㎡ 규모로 지점장 1명, 책임자 2명, 실무자 4명 등 총 7명이 근무하게 되며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209~213호)에 들어선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보증 취급의 지속적 증가와 대규모 낮은 단가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업체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출연금을 확대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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