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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식은 △인권경영 추진경과 보고 △세계인권선언 기념영상 시청 △인권경영헌장 낭독 △기관장의 인권경영 의지 표명 순으로 진행됐다.
선포식에는 공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과 가치판단의 기준인 ‘인권경영 헌장’ 준수를 결의했다.
인권경영 헌장에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존중 △인권경영 국제기준 및 규범 준수 △인종·종교·장애 등 차별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 자유 보장 △강제 노동 및 아동노동 금지 △안전·보건·개인정보보호 △인권침해 구제조치 및 사전예방 노력 등 7대 분야의 내용이 포함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은 “인권이 존중되는 기업문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우리 사회의 성장된 인권의식을 공사 경영전략에 담아 공사에 높은 수준의 인권경영이 안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3월 인권경영실행지침을 제정하고, 5월 인권경영위원회 발족 및 인권경영 헌장을 제정하는 등 인권경영 안착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