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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광군에 따르면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남녀중고등학교 53개 팀 1200여명이 참가하며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배구 최강학교를 가린다.
이 대회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영광배’라는 군 이름으로 매년 개최함으로써 전국에 영광군을 알리는 등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매년 배구대회를 꾸준하게 개최함으로써 배구 발전에도 큰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소속 학교와 팀의 명예를 드높이고 선수 모두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