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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축산과를 비롯한 5개부서 합동으로 무인악취포집기 24시간 감시체계 운영, 축산악취 지도점검반 운영, 축산시설 이전 및 폐업, 축산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먼저 대형 축산농장 9곳의 주변의 무인악취 포집기 상시 모니터링감시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내포신도시 인근의 9곳의 농장 악취 포집기 측정지수는 평균 1~9로 기준치를 밑돌지만 악취지수가 증가하는 밤에서 새벽시간대 기준 지수 초과 농가에 대해서는 다음 날 SMS 통보를 통해 경각심을 심어 줄 방침이다.
또 4곳의 농장에 대해 축사 시설 이전을 추진 중이다. 1곳의 농장은 축사 철거를 지난 4월 완료했으며 다른 1곳의 농가는 이달 중 축사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2곳의 대형농장에 대해서는 공익사업 발굴 등을 통해 실마리를 풀어갈 계획이다.
군은 근로자 4명을 채용해 축산악취 개선반을 운영으로 악취 탈취제 살포 및 농장관리 상태도 상시 점검한다.
오는 9월까지 오전 2시부터 7시까지 불시 점검을 강화해 단속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불량퇴비 살포 감시원 1명도 긴급 채용해 석택리 등 내포신도시 인근 6개리를 집중 점검한다.
이 밖에 내포신도시 주변 3km 이내 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제 2억2000만원, 분뇨수거 6억원, 악취저감시설 구축 8억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명품도시화를 위해 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은 최우선 당면사항”이라며 “악취개선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충남도와 공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