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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적재조사지구 드론 활용 항공촬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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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6. 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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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지적재조사사업지구 드론 촬영 2)
홍성군 관계자가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홍동 신기1지구에서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홍동 신기1지구, 홍성 오관1지구 543필지 59만1953㎡에 대해 무인 비행장치인 드론을 활용해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19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드론영상 촬영은 해상도 높은 최신정사영상을 확보해 경계협의 등에 활용하고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도의 경계를 조정해 오차 없는 고품질의 지적도를 작성 지적재조사사업의 정확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항공영상을 후반 영상처리작업 등을 거쳐 향후 사업 추진 시 토지소유자 설명회 자료와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및 건축물현황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토지현황조사와 경계결정 등 복잡하고 어려운 지적재조사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자료는 지표면 근접 촬영으로 기존 영상자료보다 해상도가 매우 뛰어나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상황과 건축물 현황 등의 분석 조사 및 경계결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상당부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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