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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은 이어 “현재 23.1%의 공약 이행 실적을 달성했다” 며 “53건은 임기 내, 12건은 임기 후에 완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 중인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미완료사업에 대한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별로는 △보령항 개항지정에 따른 정부기관 유치로 군산세관 보령세관비즈니스센터 개청 △도서양식장 상시 감시 단속체계 구축을 위한 4개 도서지역 도난방지 시스템 장비구축 △수산자원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한 치어방류 및 종패 보급 확대 △여객선 추가 운항으로 발생한 운항결손액 지원을 위한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도입 등이 완료됐다.
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455개소에 공기청정기 보급 △산후조리 본인부담금 지원 △연안여객선 이용 도서민 숙박비 지원 △안전먹거리 제공 및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고등학생 무상급식 지원 △초·중·고교생 학습교구재 지원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상반기 444대)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밖에 올해 완료가 예상되는 주요 공약으로는 전 세대 및 기업용 전기요금 일부지원, 경로당 운영비 월 20만원 증액 및 배상책임료 1곳당 20만원 가입, 치매안심요양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 준공 등이다.
김동일 시장은 “민선6기 보령시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대도약하는 씨앗이었다면 민선7기는 이러한 씨앗들이 시민 생활 삶속에서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열매까지 거두는 결실의 기회가 돼야 한다”며 “지속되는 경제 불황과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 인구 감소 등 현안문제까지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항상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로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극복해 왔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적극행정의 선도 주자인 공직자들은 해당 공약보다도 더 효율적이고 효과가 높은 시책도 발굴하는 투-트랙 행정 추진과 항상 열린 자세로 시민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공직자상도 함께 정립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